카테고리 없음

곡릉천을 따라 의정부에서 임진각까지.

이종선 2014. 11. 24. 14:25

 

(누르면 확대됨)

 

문산__20141116_1023.gpx

 

곡릉천(谷陵川)은  양주군 장흥면 부곡리의 챌봉(516m) 남쪽 계곡에서 발원하여

고양시 고봉동, 파주시 조리면, 금촌읍 일대를 지나

파주시 탄현면 송촌리 북쪽에서 한강 하류 동쪽으로 흘러든다.

 

조선 제8대 예종의 추존비인 장순왕후(章順王后)의 능이 조리면에 들어선 후,

공릉천(恭陵川)으로 부른 것이 곡릉천으로 변하면서 한자 표기도 바뀌어진 듯하다.

 

연신내에서 장흥까지 곡릉천을 따라 라이딩한 후기를 접하고  

그 반대로 곡릉천을 따라 내려가 문산쪽으로 코스를 잡았다.

 

(방학동 아파트 뒤 뚝방 산책로)

 

(의정부 중량천 길)

 

방학동서 중량천길로 북진을 하다 양주교에서 빠져나와 송추쪽으로 간다.

 

(울대고개)

 

송추 검문소 삼거리서 장흥쪽으로 직진하여

송추교를 넘어가면 곡릉천 변을 따라가게 된다.

 

(1=신흥유원지입구 삼거리, *=짧은 업힐, 2=이곡교, 3=석현천 합수지점)

 

신흥유원지 입구 삼거리 고개에서 유원지 길로 내려간다.

 

(유원지길 초입서 본 도봉산)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철도)

 

(곡릉천 뒤로 보이는 북한산)

 

(첫째,둘째,셋째 짧은 업힐)

 

이곡교를 건너가면 자전거 도로가 나온다.

 

(곡릉천 자전거길 시작지점)

 

석현천 합수지점으로 가면 나무데크 길이 시작된다.

 

(양주 누리길 안내판)

 

(길게 이어지는 데크길)

 

(데크길이 끝나고 곡릉천을 건너가 좌회전)

 

 

다시 곡릉천을 넘어가면 남경 수목원이 나온다.

열려있는 뒷문으로 들어가,

 

 

수목원 구경을 잠시하고 되돌아 나온다.

캠핑하기 좋은 곳인듯. 

 

(수목원 뒤 잔차도로)

 

(TV에 나왔다는 민박집)

 

(누리길 안내도)(누르면 확대됨)

 

 

(1=삼하낚시터,2=능선교,3=선유교,4=대자삼거리,5=공릉천 자전거길입구)

 

능선교에서 누리길 1구간 시작지점인 삼하 낚시터를 왕복해본다.

 

(삼하 낚시터서 본 계명산 방향)

(능선교로 되돌아 나오며 본 북한산)

 

능선교를 건너가 강변길로 진행하니

운동장까지만 포장도로이고 나머진 선유동 마을까지

약 1km가 비포장길이다.

일부 구간엔 도로 보수한 곳에 유리조각도 보여

아예 잔차를 메고 지나간다.

 

선유교를 건너가니 포장도로가 나온다.

 

(선유교 옆 폐철도서 본 계명산과 북한산)

(곡릉천과 북한산)

 

 

선유동 상산마을서 곡릉천을 따라가는 길은 없다.

옛 벽제역 쪽으로 나가 대자삼거리에서 1번 도로를 따라 간다.

 

(만추..)

 

필리핀 참전비 옆 통일 휴계소에서 점심을 먹는다.

길 건너에 자전거 도로 입구가 보인다.

 

(한우 갈비탕 6000원,육회 400g에 만오천원)

(곡릉천 자전거 도로입구)

 

 

(많이 넓어진 곡릉천)

 

지영교를 지나가면 길은 뚝방으로 올라간다.

 

(군 방어시설과)

(야구장을 지나니)

(다시 자전거 도로가 나온다.)

 

(보호수인듯 한데..팻말이 없다.)

 

 

교하교 아래에서 일견 자전거 도로는 끝나는 듯 하나,

새로 생긴 시멘트 도로가 이어진다.

 

 

 

사람 왕래도 별로 없어  쓸쓸하던

늦가을의 자전거 도로는 오도배수 갑문에서 끝난다.

 

(1=오도배수갑문,2=송촌교 북단,3=성동 사거리)

 

(오도배수갑문)

 

 

갑문부터 송천 나루까지는 비포장도로이다.

 

 

 

 

송천교 북단지점에서 자전거 도로를 만나 임진각쪽으로 향한다.

 

 

프로방스 마을을 가기위해 성동 사거리에서 서쪽으로 진행하니

 자전거 통행금지, 자동차 전용도로로 이어진다.

 잔차를 메고 도로 가드레일을 넘어 프로방스 마을로 간다.

 

(프로방스 마을)

 

프로방스 마을로 드나드는 도로는 성동 사거리에서

조금 북쪽에 있다.

헤이리 마을 벤취에서 간식을 먹은 다음 임진각으로 간다.

 

(지하철은 상시운행 안한다.)

 

(임진각 자유의 종)

(임진각 철교)

 

임진각에는,지난번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해가 져서야 왔다.

어둠속 도로주행 걱정에 별로 구경도 못하고 문산으로 빽한다.

 

(손님은 많았으나 맛은 그저그런 정미집 부대찌게)

 

믄산역으로 가다가 터미널로 빽.

법원리행 버스를 타고, 다시 의정부행 버스를 타고,

양주군청에서 내려 중량천을 따라 집으로 라이딩.. 

 

 

 

(방학동 아파트 뒤 뚝방 산책로)

 

2014.11.16 일요일.

 

문산__20141116_1023.gpx
0.43MB